달이랑 십자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쇼핑몰이 피소녀 아니겠어요..? (단골의 자세)
이번 가방은 감히 피소녀 시그니쳐백이라고 불러도 될까요
현대 고스룩이 강력하게 표현된 가방 그 자체라구요
달 펜던트가 심각하게 예뻐요 유행도 안탈 것 같고
아니 그냥 이 디자인은 이번 생에 마지막일 것 같아요
가방이 예쁘니까 리뷰가 길어질 수 밖에 없어요
진짜 대충입어도 가방 하나로 인해 대충입는 코디가 납득이 되어버리는 가방이예요
오랫동안 영롱하게 멜거예요...이런 말 처음이지만 옷도 그렇고 이렇게 예쁜 가방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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